EZ EZViwe

베이커리샵 인기몰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30 13:36: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인스토어(In-store) 베이커리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3~4평짜리 베이커리 코너 입점을 통해, 동네 수퍼라는 오래된 이미지에서 고급스런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즉석 베이킹을 통해 백화점, 고급 제과점 못지않은 신선함과 다양한 제품구색을 갖추었다. 최근에는 적극적인 마케팅까지 더해져 베이커리를 찾아 일부러수퍼에 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슈퍼마켓의 필수 코너가 되었다.

가맹점 형태로 운영중인 따삐오 베이커리의 가장 큰 장점은 2,500만원 내외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인건비 부담이 적어 月300만원의 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3~4평 이내의 소형 점포 컨셉으로 설계되어 슈퍼마켓, 개인 마트 입점에 안성맞춤이다.

따삐오 베이커리 관계자에 따르면 “따삐오 베이커리는 매출과 원가 관리 및 인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이 편리하며, 150품목 이상의 생지 공급과 본사 슈퍼바이저, TM(Technical Manager)의 현장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바로 운영이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예비창업주나 여성창업자의 창업아이템 선호도 측면에서 수년간 상위에 올라있는 것이 베이커리 창업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영세한 가맹본부의 잘된다는 말 하나만 믿고 이렇다 할 대안 없이 섣불리 시작하면 망하기 일쑤이다. ‘따삐오’는 브랜드 빵 1위 ㈜샤니의 노하우가 집적 된 인스토어(in-store) 전용 베이커리로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을 성공시킨 (주)샤니의 모회사, ‘SPC그룹’의 프랜차이즈 기술이 담겨 있다. 다양한 계열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따삐오’는 창업의 성공을 한걸음 다가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