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 & 바, ‘더 라이브러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일컫는, ‘루왁(Luwak)’ 커피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루왁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살고 있는 야생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소량 채취되기 때문에 매우 희귀하다.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선 유명한 제품이다. 1년에 500㎏밖에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1㎏에 90만~100만원을 호가한다. 희소성이 크기 때문에 커피 애호가들이 많은 일본에서조차 블렌딩 된 것이 대부분이지만, 더 라이브러리에서 판매하는 르왁만큼은 인도네시아 직수입으로 다른 원두가 섞이지 않았다. 강배전으로 볶은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에만 익숙한 이들에게 새로운 커피의 세계를 보여줄 듯. 문의) 2230-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