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ㆍ기아차가 만드는 제품은 바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인 것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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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개의 차급별로 진행된 평가에서 현대 제네시스는 준 럭셔리 부문, 아반떼는 소형차 부문, 기아 스포티지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각각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ㆍ기아차는 선정 대상이 된 전체 23개 차급 중 3개 차종에 1위로 이름을 올려, 5개 차종의 이름을 올린 포드에 이어 도요타와 함께 종합 2위에 올랐으며, 승용 부문의 11개 차급만 대상으로 할 경우 제네시스와 아반떼의 2개 차종이 1위에 올라 렉서스 LS와 ES350을 명단에 올린 도요타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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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퍼시픽社의 ‘2009 가장 이상적인 자동차’ 평가는 2009년형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약 32,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구매차량의 외관, 실내공간, 적재공간, 운전석 편의성, 동력성능 등 15개 항목에 대해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의 기준에 본인의 차량 구매와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점수화한 것이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오토퍼시픽社의 ‘가장 이상적인 차’ 평가 결과는 현대ㆍ기아차가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IVA 결과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이 무엇인지를 반영하는 만큼 현대ㆍ기아차의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미국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