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와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가 인천·김포공항 입국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2010년 6월말까지 티머니(T-money)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관광택시인 ‘인터내셔널 택시’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밝혔다.
양사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HOW 글로벌 로밍서비스와 티머니 및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0년 6월말까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위치한 ‘SHOW 글로벌 로밍센터’에서 임대폰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은 3000원이 충전된 휴대폰 고리형 티머니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용 후 임대폰 반납 시에 함께 반납하면 된다.
![]() |
||
| ▲ KT와 한국스마트카드가 인천·김포공항 입국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2010년 6월말까지 티머니(T-money)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또, 로밍센터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서울시 관광택시인 ‘인터내셔널 택시(International taxi)’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로밍센터에서는 인터내셔널 택시 안내 영어·일어 리플렛이 제공된다.
인터내셔널 택시는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 운행을 시작한 서울시 공식지정 외국인 택시서비스다.
영어와 일어 회화에 능통한 운전기사들이 친절하고 다양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용 콜센터(1644-2255)와 홈페이지(www.intltaxi.co.kr)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공항 영접과 환송 서비스, 관광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KT 김훈배 메세징로밍사업담당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들이 국내 여행과 비즈니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HOW 글로벌 로밍서비스와 인터내셔널 택시, 티머니 서비스를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며 “외국인들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함께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