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1910~1973)이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하는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메달’ 33번째 인물로 선정돼 오는 30일 기념메달이 발행된다.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메달’은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역사 등의 분야에서 후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인물을 조폐공사가 선정, 제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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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메달’ 33번째 인물인 두산 박두병 초대회장의 메달과 케이스. 메달 앞면은 박두병 회장의 사진을 기초로 제작됐으며, 뒷면은 ‘한 말(斗), 한 말 차근차근 쉬지 않고 쌓아 올려 산(山)같이 커져라’는 취지에서 사명을 ‘두산(斗山)’이라고 명명한 故 박승직 창업자의 유지에 따라 두산이 매년 두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여하고 있는 ‘황금말통’을 소재로 했다. 근자성공(勤者成功)은 두산 초대 회장 박두병의 좌우명이었다. | ||
책자형 용기에 인물 관련 업적과 사진 등이 수록돼 역사교육 자료로도 활용가치가 높다는 게 조폐공사 설명이다.
기념메달은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개당 2만 5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