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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네트웍스 여풍(女風) 기세 이어가

KTH 권은희 파란사업부문장 전무로 영입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6.2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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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그룹 산하 네트워크 및 IT서비스 전문기업 KT네트웍스(사장 한훈)가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을 영입하며, 최근 KT그룹에 부는 여풍(女風)의 기세를 이어갔다.

KT네트웍스는 29일 KTH 권은희 파란사업부문장을 사업부문 총괄임원(전무)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 권은희 전무.  
KT네트웍스에 따르면 권은희 전무는 경북대 공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또, 권 전무는 지난 1986년부터 KT에 몸담아 주로 통신망, 지능망사업부서에서 일했으며, 지난 2006년까지 KT R&D부문에서 연구전략 테스크포스(TFT) 팀장을 역임, 이후 KTH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07년부터 KTH 파란사업부문장으로 포털사업을 이끌어왔다.

권 전무는 NIT와 Biz부문으로 나뉘어 있는 사업부문의 총괄임원으로서 NI(네트워크통합)∙SI(시스템통합)·시스템유통·통신서비스 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될 예정이다.

KT네트웍스 관계자는 “권 전무는 KTH에서 고객 생활 편의성에 기반한 새로운 콘셉트인 생활밀착형 포털 서비스를 정착시켰으며, 재임기간 2년 연속 흑자를 이뤄내는데도 기여하는 등 경영과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낸 주인공”이라며 “통합KT 체제에서 그룹사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섬세함과 유연함이 강조되고 있는 고객 친화적 감성 마케팅 시대에 사업부문을 이끌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주요경력>
2009년 06월 現㈜케이티네트웍스 사업부문 총괄임원
2007년      KAIST ATM 10기 과정 수료
2007년 06월 케이티하이텔㈜ 파란사업부문장 (상무이사)
2006년 12월 케이티하이텔㈜ 경영지원부문장 (상무이사)
2006년      ㈜KT R&D부문 연구전략TFT 팀장 (상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