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 공무원들이 과태료 과징금 체납액 징수에 나서 5억 원의 징수실적을 올렸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과태료 과징금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하고 체납 세외수입 징수에 모든 공무원들이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결과, 5억 원의 세외수입이 징수됐다.
체납액 정리기간 운영결과를 토대로 자체평가를 실시해 건설팀, 비아동 등 우수부서와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내달 중 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과태료 등을 체납하게 되면 최고 77%의 중가산금이 부과된 만큼 그때그때 납부하는 것이 세테크의 기본이다"며 "주민만족 행정과 조세형평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체납 세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