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 장마.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대개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인 30~40%의 수치를 2배 정도 웃돌 정도로 눅눅하다. 게다가 높아진 습도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땀, 피지 등과 같은 피부 분비물과 화장품 잔여물이 모공에서 뒤엉켜 피부 트러블도 많아지기 때문. 게다가 하루 종일 장대비 속을 걷다 보면 끈끈해진 피부에 먼지가 잘 달라붙고, 빗 속에 포함된 오염물질이 피부에 닿기 직접 닿기 때문에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그렇다면, 장마철에 뽀송뽀송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딥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속 숨어있는 블랙헤드까지 깨끗하게 누구나 다 아는 얘기겠지만, 축축한 장마철에는 피부 트러블이 유독 발생하기 쉽다. 눅눅한 환경 탓에 각종 유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일 뿐만 아니라, 유독 피지가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곤 한다. 특히 모공 속 숨어있는 블랙헤드들은 이틈을 타고 끊임없이 비집고 나와, 여름철 피부 최대 고민으로 꼽히기도 한다. 장마철에 더 눈에 띄는 블랙헤드를 제거하기 위해선, 외출 후에 ‘딥 클렌징’에 신경쓸 것. 새로 나온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블랙헤드 제거 라인’은 모공 속 블랙헤드를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해주면 블랙헤드의 재생성을 막아주어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블랙헤드 라인은 크게 딥클린 블랙헤드 데일리 스크럽, 워밍 트리트먼트와 쿨링 토너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딥클린 블랙헤드 데일리 스크럽’(100g, 1만5천원대)은 클렌저에 들어 있는 마이크로 비즈(오렌지색 알갱이)가 자극없이 효과적으로 블랙헤드 및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일주일에 2~3회 정도 ‘딥클린 블랙헤드 워밍 트리트먼트’(5g*8개, 2만원대)로 모공을 열어 모공 속에 깊숙히 박혀 있는 블랙헤드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블랙헤드 제거 후 쿨링 효과가 있는 ‘딥클린 블랙헤드 쿨링 토너’(200ml, 1만5천원대)로 모공을 조여주면 피부가 매끈하고 건강해진다.
빗물에도 씻기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 하루 종일 우산을 쓰고 다니다 보면, 공들여 바른 화장품들이 흐르는 빗물에 씻기기 마련.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장마철에는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장마철에도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는 점. 흐린 장마철에도 평상시의 70~80%의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여 홍반, 색소침착, 피부 노화 등을 야기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선블럭을 발라주자. 특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지만 소홀하기 쉬운 바디에도 잊지 말고 발라줄 것. 뉴트로지나의 ‘울트라쉬어(드라이터치) 선블럭 SPF 50+’(88ml, 2만원 대)은 뉴트로지나만의 자외선 차단기술인 ‘힐리오플렉스TM(Helioplex) 기술’로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홍반과 물집을 일으키는 UVB는 물론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콜라겐 및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UVA를 가장 철저하게 차단시켜 오랫동안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물이나 땀 등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될 뿐만 아니라, 끈적이고 번들거림이 없는 ‘드라이터치 기술’로(Dry Touch Technology)로 사용감이 가벼워 장마철 사용하기 좋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메이크업 제품 중에도 각 종류별로 워터프루프 제품들이 있으니, 메이크업 시 사용하면 장마철 하루 종일 갓 화장한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마철 가장 고생하는 신체부위. ‘발’을 위한 풋케어 장마철 하루 종일 빗 속을 걸어다니는 발이야 말로 가장 수난인 신체 부위가 아닐까? 빗 속 오염물질은 물론 길거리의 지저분한 물질이 뒤섞인 비 오는 길을 걷다 보면, 늘 축축할 뿐만 아니라 무좀과 같은 피부 질환에 노출되기도 쉽다. 그렇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발 전용 클렌저로 깨끗하게 발을 닦아서 수건으로 닦은 후, 선풍기나 드라이어를 이용해 완벽하게 건조 시키는 것이 좋다. 완벽하게 풋클렌징 후 ‘풋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장마철 건강한 발을 유지하는 비결.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풋크림’(56g, 7000원 대)은 순도 99%의 고농축 글리세린 성분 함유된 집중적인 풋 트리트먼트 크림으로 17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성분이 바르자 마자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뿐만 아니라,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의 피로 회복과 긴장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아로마 바디 클렌저로 기분까지 편안한 샤워를 후덥지근한 날씨에 쉴새 없이 흐르는 땀과 비에 맞아 축축해진 몸을 바디 클렌저로 깨끗하게 씻어보자. 특히, 아로마 성분이 함유된 바디 클렌저는 피부 진정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주어 사용하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릴랙싱 바디워시’(500ml, 1만원 대)는 집중 보습 성분인 노르웨이젼 포뮬러®와 라벤더 향의 내추럴 아로마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샤워 후에도 오래도록 피부를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향긋한 라벤더 향으로 피부 깊숙한 곳의 노폐물은 물론 하루 종일 쌓인 피로까지 부드럽고, 말끔하게 씻어주어 편안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저자극성 제품으로 샤워 후 피부가 쉽게 당기거나 민감해지는 건성피부가 사용하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