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전 유성구청 앞 갑천과 유성천 삼각주 일대에 위치한 유림공원이 공사 시작 2년여만인 지난 28일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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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공원에 식재된 나무로는 안면송, 속리산송, 은행나무, 벚나무, 백송 등 교목류 70종 2,000여주, 영산홍, 철쭉, 황매화, 회양목 등 관목류 26종 7만5,000여주이며, 초화류로는 백일홍, 튤립, 관상용 양귀비꽃, 패랭이꽃 등 108종 25만5,000여본이다.
공원 서측에는 각종 테마공원과 화훼원, 만남의 광장, 관리사 등이 있고 동측에는 야외무대와 다목적 잔디광장 등이 조성돼있다.
이와 관련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고장 모든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밀어주셨기 때문”이라며 “돈으로 내놓는 것보다는 그 돈으로 모든 시민들이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기부하자는 뜻에서 유림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원 조성공사를 맡은 계룡건설은 공원 개장이후에도 향후 1년간 공사를 주도한 전문 인력을 공원에 배치하고 수목과 생태계 및 시설물의 사후관리와 미진한 부분을 보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