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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차태현, 배우지망생 위해 특별 강의 선사

자신의 경험담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유익하고 생생한 강의 전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29 08: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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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혁과 차태현이 배우지망생들을 위한 특별강의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iHQ의 연기 트레이닝센터, C.A.S.T. by iHQ(www.casthq.co.kr)(이하 캐스트)의 파워특강이라는 특강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지난 13일과 27일 각각 배우 차태현과 장혁이 캐스트 교육생, iHQ 신인연기자 및 일반 배우지망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의를 선사한 것.

장혁과 차태현은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배우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자신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꾸밈없이 전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이끌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의 쏟아지는 질문공세에 하나하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하는 것은 물론 배우지망생들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과 열정 넘치는 강의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7일 연기 트레이닝 센터, 캐스트에서 자신의 경험담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면서도 차분히 풀어간 장혁은 먼저 "연기를 하는데 있어 다양한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에게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열정과 개척'이라고 들며 "배우로서 항상 긴장을 유지하고 기회가 왔을 때 적재적소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계발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혁은 이날 현장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질문하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형이라고 불러달라"며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유쾌한 시간을 이어갔다.

이에 앞서 13일 강의를 진행한 차태현은 "연기에 대한 배움은 끝없이 이어가는 것이며 연기교육도 당연히 중요한데 이를 뒷받침하는 스스로의 노력과 감각이 무엇보다 요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해서 쉽게 낙심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분명히 기회는 온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주연이든 조연이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낼 때 배우는 스스로 보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으며 "처음부터 어려운 역할에 도전하기 보다 자신의 이미지와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역할부터 차근차근 연기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좋다"고 예비 연기자들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외에도 차태현은 자신의 다양한 촬영 뒷이야기 및 에피소드를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재미있게 들려주는가 하면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실히 답변을 이어갔다.

캐스트 관계자는 "배우 장혁과 차태현의 특별강의가 배우지망생들에게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의 열정과 노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배우 지망생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열정적이고 뜻깊은 강의를 선사해준 장혁과 차태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워특강을 통해 배우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캐스트의 파워특강은 캐스트만의 파워 네트워크를 통해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스타들을 초청하여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듣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배우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감독 작가, 캐스팅 디렉터,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를 섭외하여 배우 지망생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