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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일밤' 구원투수 나선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29 0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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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MC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는 임정은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구원투수로 나선다.

임정은은 오는 7월 5일 첫 방송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야심찬 새 아이템 '생활 건강 버라이어티 몸.몸.몸'에 여성 MC로 투입돼 김용만, 조형기, 박명수 정형돈, 그룹 2PM의 닉쿤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았다.

임정은이 앞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책임지게 될 '생활 건강 버라이어티 몸.몸.몸'의 진행자로 낙점을 받은 데는 그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주효했다.

더구나 임정은은 올해 초 SBS 예능 토크쇼 프로그램 '야심만만 2'에서 유일한 여성 MC로 출연해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는 점도 MC 발탁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6월 24일 '생활 건강 버라이어티 몸.몸.몸'의 첫 녹화에서 임정은은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한껏 살려 베테랑 MC들에게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진행자로서 제몫을 해냈다는 후문이다.

'생활 건강 버라이어티 몸.몸.몸'은 매주 한 가지 건강주제와 관련해 운동, 음식, 생활 습관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친 건강비법을 찾아가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임정은을 비롯한 조형기, 김용만, 박명수 등 MC 건강 원정대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퀴즈를 통해 건강 비법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이나 궁금증을 풀어보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비법을 배워보는 포맷이다.

언제나 자기가 맡은 바를 똑 부러지게 해내는 '야무진' 임정은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시청률 '구원 투수'로 맹활약하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임정은은 7월 8일 첫 방송을 하는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도 특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