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이 건립한 ‘제주도립미술관’이 지난 26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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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미술관 전경> | ||
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15개월간에 걸쳐 제주 연동 ‘신비의 도로’ 인근 3만9,0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000㎡ 규모의 제주도립미술관을 181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특히 제주도립미술관은 물과 빛, 바람을 컨셉으로 콘크리트 구조의 참여와 체험이 가능한 미래지향적 미술관으로 지어졌으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장리석 기념관, 강당, 시민갤러리, 학예연구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 울산시립박물관 제주해양과학관 등을 통해 검증 받은 설계 및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꾸준한 발주가 예상되는 정부 및 지자체의 문화시설 공사를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첫 전시로 ‘환태평양의 눈’이라는 주제로 국제전인 ‘숨비소리’, 특별전인 ‘제주미술의 어제와 오늘’ 등 모두 4개의 기획전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