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후변화와 신생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녹색에너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녹색에너지 체험교실은 상반기에는 하남초교 등 농촌지역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도시지역 초등학교는 하반기 중 실시할 계획으로 각종 체험기구를 갖춘 호남지역기후변화센터, 광주디자인센터 견학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차세대 조명기구로 각광받는 LED,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자동차, 태양열 조리기, 풍력발전기 등 이론이 아닌, 직접 조작하고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기후 변화가 초래할 위기를 인식하고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할 계획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3일 전자정부 구현을 주도할 e-리더 육성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 경진대회(정보화 실용능력, 정보검색, 문서작성,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명진씨(회계관리팀)가 지난해에 이어 정보화능력이 가장 우수한 직원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하고,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3명은 광주시 정보화경진대회에 광산구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