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어촌공사, 의료봉사 활동

26일 하남성심병원과 공동으로 광산구 가삼마을에서 의료활동과 노후주택수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28 07:22: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가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하남성심병원(광주 광산구)와 함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전남지역본부는 26일 광산구 삼거동 가삼마을에서 김종원 본부장, 임직원, 하남성심병원 의료진 등 50여명이 참여해 진료 활동을 벌이고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하남성심병원 의료진은 가삼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등 진료를 펼쳤다. 또 공사 직원들은 노후된 주택을 수리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남지역본부는 하남성심병원과 지난 3월 농어촌의료봉사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 관련 사업이 시행중인 마을주민인 경우, 극빈층은 본인부담 무료 그 외 주민은 비급여항목 10% 할인과 장례식장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는다.

   
김종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삼거동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종원 본부장은 "고객인 농어업인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과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설, 사랑나누기 헌혈 운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올해는 새로이 농어촌지역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농어촌에 증가하는 독거노인,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