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임진강한우마을 성공DNA 이제 '서울옥'에서…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6.26 16:40: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임진강한우마을 조성사업으로 개장 1년 만에 150만 고객 돌파신화를 기록한 서울투자생활이 마더브랜드인 임진강한우마을의 획기적인 유통시스템을 도입해 도심 속 아담한 소고기 참숯불구이전문점 ‘서울옥’(www.bestseoulok.com)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26일 신림역 주요상권에 1호점 오픈은 기존의 임진강한우마을이 1등급 한우 시장의 돌풍을 몰고 왔다면, 이번 참숯불구이전문점 ‘서울옥’은 서민층의 한우대중화에 공헌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울옥은 ‘서울의 달이 뜨면 서민의 입가에 미소가 뜹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저렴하게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외식문화 전개를 목표로 출발하며, 마진율을 본사에 치중하지 않고 가맹점주 편에 세움으로써 각자의 가맹점주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으로 돌려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는 바로 가맹점주의 신나는 고객서비스가 소비자에게 기분 좋은 서비스제공을 통해 고객만족으로 이어질 때, 유통 및 서비스의 균형 수레가 활기차게 돌아간다는 전략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 자영업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더 이상 유지할 여력이 없는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지만 정확한 상권 분석이 이뤄지지 않고는 가맹점을 내줄 수 없다는 게 본사측의 설명이다. 사실상 문어발식 가맹계약은 일차적으로 가맹점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구조적 논리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옥은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 과 동시에 ‘한국적인’, ’전통적인’, ’오래된 듯 익숙하고 향수 어린’, ’서민적이고 친근한’네 가지의 이미지를 하나로 표현한 고깃집이라고 설명 할 수 있다.

주요 메뉴 구성은 크게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고기류의 특수부위를 비롯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고기 메인 메뉴’와 한국인의 외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숯불돼지갈비를 포함한 ‘국내산 돼지 메인 메뉴’, 육류를 즐긴 뒤 개운함을 책임질 ‘식사 및 후식 메뉴’로 나뉘어있다.

고추장삼겹살의 경우, 고객이 숯불화로 앞에서 고추장 양념을 직접 버무려 구운 뒤 입맛에 맞게 매콤한 소스를 찍어먹는 재미요소를 제공해서 인기를 더할 것 이다.

서울옥 관계자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분위기, 맛, 가격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뤄 앞으로 서울옥을 찾는 수많은 고객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삶의 활력으로써 그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