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이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 전략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라클은 오픈 스탠다드 기반 아키텍처로 포괄적이고 통합된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C(Complete)-I(Integrated)-O(Open) 전략과 장기적인 애플리케이션 제품 로드맵을 발표, 국내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 부문의 고성장을 위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오라클에 따르면 급격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로 신속한 시스템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C.I.O. 전략을 기반으로 오라클 포트폴리오의 최고 기능을 결합하는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실시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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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영업총괄 원문경 부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공과 혁신을 이끄는데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
이는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언리미티드’를 통해 기존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통합 아키텍처(AIA)’를 기반으로 원활한 엔터프라이즈 통합을 추진할 방침이란 설명.
세부적으로는 개별 애플리케이션 HCM의 경우, 채용, 인적관리, 급여, 셀프 서비스 등 운영적인 업무와 인력계획, 스코어카드 등 전략적인 업무의 전 영역에 걸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HCM(Peoplesoft Enterprise HCM)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증대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SCM 부문은 정보 중심적인 공급망 관리 제품으로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기업 혁신을 제고하며, 위험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등 풍부한 정보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CRM 부문은 오라클 시벨 CRM(Oracle Siebel CRM) 솔루션을 온프레미스(On-Premise) 및 온디맨드(On-Demand)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CCA(Call Center@nywhere) 및 MDM(Master Data Management)솔루션은 기업들이 향상된 고객 접점 관리 및 정보 신뢰도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라클 IFRS솔루션은 운영, 데이터 정합성 관리, 연결결산, 공시, IFRS BI를 통합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 to E) 솔루션으로, 고객이 그룹경영관리의 통합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영업총괄 원문경 부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오라클은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인수하고, 이를 오픈 스탠다드 기반의 아키텍처로 통합해 나가고 있다”며 “일관되고 지속적인 애플리케이션 비전과 전략의 실행, 그리고 이를 잘 결합 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공과 혁신을 이끄는데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