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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사장님들의 거짓말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6.26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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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알바생들이 아르바이트하면서 듣는 사장님의 거짓말 중에 최고는 무엇일까?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알바생 1,0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사장님의 거짓말 중 최고는“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23.7%)”로 드러났다. 대학생들은 “사장님이 앞에서는 괜찮다고 하고 넘어가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뒤끝으로 고생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외 사장님이 하는 최고의 거짓말 기타 의견으로는 “잘 좀 해봐, 너 오기 전엔 대박이었어”, “나 같은 사장님 없다”, “나 만 믿어”, “우리 가게 일 하나도 안 힘들어” 등이 었다.

반면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알바생들이 사장님으로부터 꼭 들어보고 싶은 말 1위에는 “네 덕이야, 고맙다(33.0%)”가 꼽혔다. 그 외 “오늘은 내가 쏜다(25.1%)”, “오늘부터 시급 올려줄게(17.2%)”, “내일은 하루 쉬렴(13.9%)”, “네가 고생이 많다(8.9%)” 등도 알바생들이 사장님으로부터 들어보고 싶은 말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