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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플러스맘은 기부 플러스맘 탤런트 “정혜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26 1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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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모습을 제시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결혼 후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유명인으로 기부 플러스맘 탤런트 정혜영이 선정됐다.

서울시와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공동으로 올 6월부터 12월까지 저출산 극복 온라인 캠페인 ‘플러스맘(plusmom)’을 펼치고 있으며,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플러스맘에게 묻는다” 리서치 코너에서는 총 4,493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플러스맘과 관련한 다양한 설문 조사결과가 나왔다.

플러스맘 캠페인은 저출산 극복 온라인 인식전환 캠페인으로 플러스맘은 Plus(더한다)와 Mom(엄마)의 합성어로 결혼과 육아를 통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고 가정과 사회에도 플러스가 되는 삶을 사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지칭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여성상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각종 임신 육아 지원정책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결혼 후 나의 꿈, 가정, 사회적 활동에 플러스를 만들어가는 플러스맘(PlusMom)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는 문항에서 기부 플러스맘 탤런트 정혜영이 39%의 지지로 1위에 선정됐다.

이어서 최근 종영된 <내조의 여왕> 주인공인 내조 플러스맘 탤런트 김남주가 17%의 지지로 2위, 입양 플러스맘 신애라가 13%, 3위로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능력 플러스맘 변정수, 출산 플러스맘 김지선, 웃음 플러스맘 조혜련 등이 네티즌들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나라의 지원이 늘어 육아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환경이 된다면 아이를 몇 명 낳으시겠어요? 라는 문항에는 2명이 42%로 압도적이었으며, 이어서 3명이 31%, 1명이 11%, 4명이 9%, 5명이 4%로 경제적 지원이 는다면 73%의 네티즌들이 2~3명의 아이를 낳겠다는 적극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 내 행복의 플러스를 묻는 설문에서는 결혼생활이 3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자신이 하는 일과 원하는 것의 일치 23%, 자신에 대한 존중감 20%, 출산 및 자녀성장이 20%로 조사됐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 플러스맘(PlusMom) 되기 프로젝트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라는 설문에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전에 먼저 좋은 아내가 되기” 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기 개발 열심히 하기 27%, 항상 엄마 역할을 배우며 실천하기 25%, 이웃에 봉사하는 모습 보여주기 4%로 조사됐다.

많은 설문 참여자들은 플러스맘이 되기 위한 첫번째 조건으로 좋은 아내 되기, 자기 개발 등이 우선 실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내가 가족에게 자주하는 스킨십을 묻는 설문에서는 껴안아주기 32%, 입맞춤하기 27% 토닥거려주기 23%, 손잡아주기 15%로 사랑을 표현하는 주요한 스킨십들을 고른 비율로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데이 이희정과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한 대다수 여성 네티즌들이 결혼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함께, 자기개발을 플러스 시키고 싶어하는 희망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플러스맘 캠페인을 통해서 여성들의 삶에 대한 공감대의 장을 펼쳐나가고, 유용한 결혼, 임신출산, 육아 지원정책들을 함께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