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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노르웨이 텔레노어에 LTE네트워크 장비 제공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26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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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화웨이 테크놀로지스(이하 화웨이)는 세계 7위 이동통신사인 노르웨이의 텔레노어(Telenor)에 LTE 라디오 액세스 및 EPC(Enhanced Packet Core)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텔레노어는 화웨이 장비를 이용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LTE(Long Term Evolution) 네트워크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LTE 네트워크 시범서비스는 주문형 비디오(VOD), 인터넷전화(VoIP), 네트워크 핸드오버, 네트워크 처리속도 등의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텔레노어의 비즈니스 개발, 리서치 팀,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텔레노어의 테크놀로지/소싱 부서 책임자인 요게쉬 말릭(Yogesh Malik) 부사장은 “이번 시범서비스는 브로드밴드 내에서 LTE 역량과 비중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런 중요한 시범서비스를 화웨이와 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다” 고 밝혔다.

이번 LTE 네트워크 시범서비스에 필요한 장비들은 이미 오슬로로 보내졌으며, 설치 작업도 시작됐다.

화웨이 무선제품라인 책임자인 완 뱌오(Wan Biao)는 “텔레노어의 LTE 네트워크 시범서비스를 지원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오슬로에서의 LTE 시범서비스의 성공을 확신한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화웨이는 앞으로도 LTE 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LTE 네트워크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