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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글로브 인터내셔널, 퀸 오브 더 월드 등 총 6개 대회의 참가자격을 보유해 국내 미인대회 중 최다 국제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한 '퀸 오브 코리아'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미인대회 등용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009 퀸 오브 코리아'는 이미 지난 6일 상명대학교에서 치러진 예선을 거쳐 22명이 본선에 진출한 상태다. 본선무대에서 1∼6위까지의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6개의 국제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며, 굿네이버스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단체들과 연계해 세계에 한국의 미(美)와 정(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대회 전날인 27일 오후 8시에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전야제가 열려 이영애 한복패션쇼와 개그콘서트 팀이 해운대의 밤을 수놓는다.
대망의 본선 대회는 28일 오후 8시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김성주, 박지윤 아나운서와 개그맨 한민관이 MC를 맡아 진행되며 그룹 에이트가 축하무대를 꾸며 대회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2009 퀸 오브 코리아'는 tvN을 통해 2시간 동안 전국에 생중계 되며 현재 tvN 홈페이지(www.chtvn.com)에서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본선 진출자들의 인기투표가 한창이다.
한편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르게 된 22명의 후보들은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의 합숙에 들어가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지난 23일에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깜짝 등장한 모습이 엑스포츠 중계화면에 포착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