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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외국 생활을 경험한 젊은 층에서 호주, 캐나다 등으로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료 : 이민법률법인 MCC | ||
최근 이민 준비자 중 미혼인 사람의 수가 점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법률법인 MCC(대표 하지욱, www.mcc.co.kr)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호주, 캐나다 이민 준비자 중 미혼이 35%로, 전년동기(26%)보다 9% 증가했으며, 2007년(21%)보다 1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싱글 이민자의 대부분이 20~30대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MCC에 따르면 2009년 1월~5월 싱글 이민 준비자 중 20대는 16%, 30대는 82%로 나타났다.
기존의 이민자들은 주로 자녀교육, 안락한 노후 생활, 투자 등을 이유로 이민을 선택하는 40대 장년층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교육 및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선진국에서의 새출발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계기로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유학,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외국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적극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싱글 이민 준비자 중 여성의 분포가 2007년(1~5월) 18%, 2008년(1~5월) 26%, 2009년(1~5월) 31%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욱 MCC 대표는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외국 생활을 경험한 젊은 층에서 호주, 캐나다 등으로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도전의식과 자신감으로 젊은 층의 이민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