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상은 최대한 짧게” 최근 평균신장172cm의 늘씬한 코러스걸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배우에게 내려진 ‘HOT라인 십계명’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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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예정인 코러스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특히 눈과 귀를 사로잡는 버라이어티쇼의 진수를 위해 평균신장 172cm의 코러스걸을 캐스팅 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모든 출연 배우들에게 날씬 몸매를 위한 ‘HOT라인 십계명’이라는 특별 지침까지 내려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알려주는 HOT라인 유지법
"짧을수록 예뻐진다"는 좌우명을 가진 '브로드웨이 42번가'가 HOT라인을 유지법을 공개했다. HOT라인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바지는 피하라는 것!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무대 의상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 의상보다 5cm이상 짧아진 아찔한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선 딱 떨어지는 몸매가 우선이기 때문에 배우들에게 평소 짧은 의상을 착용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항상 몸매를 체크하게 하고 있다.
의상뿐 아니라, 음식도 엄격히 규제한다.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는 금지항목이다. 각 배우들에게 개인 물병을 제공하고 항상 휴대하도록 하여 탄산음료 대신 녹차와 아이스 티를 섭취하게 하고 있는 것. 식사와 간식도 패스트푸드 대신 김밥과 콩국수, 홍삼제품 등 건강식을 제공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날씬한 다리선을 위해 댄스 연습 후에 낮은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다리의 움직임이 많을수록 근육이 뭉치기 쉽기 때문에,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바로 다리를 풀어주는 것이 아름다운 선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밖에 '모든 운동 전에는 10분 스트레칭', ‘연습 30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 갖기’등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최고의 쇼를 선사하기 위한 배우들의 힘겨운 노력으로 더욱 빛난다.
뮤지컬이 보여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재미를 갖춘 뮤지컬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박상원, 박해미, 옥주현 등 최고의 스타 캐스팅, 14개의 대형 무대 장치와 30회가 넘는 무대전환의 거대 스케일, 300여벌의 환상적인 무대 의상과 더위를 날릴 시원한 탭 댄스의 향연 등 올 여름 가장 흥분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브로드웨이 42번가'는 7월 21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