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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해외현장 방문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6.25 1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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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현장을 방문하는 ‘글로벌 현장경영’을 진행한다.

   
특히 김 사장은 26일에는 인도네시아 바탐야드(중장비 보관·수리·제작 현장)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한 뒤, 오후에는 싱가포르로 이동해 지난 4월 현대건설이 수주한 ‘지하 암반 유류 비축기기 1단계 공사’의 발주처인 주롱타운 코퍼레이션(JTC) 관계자와 만나 상호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SIHO 알렉산드라병원 신축 상량식에도 싱가포르 보건성장관과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사장은 싱가포르에서 귀국하는 27일에는 영종 하늘지구, 경인 아라뱃길 현장, 인천청라 28블록, 송도 151타워, 인천남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공사 등 인천지역 내 현대건설 사업부지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