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에서 ‘KLPGA 연예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단행된 이번 발대식은 홍보단장 이은하(가수)를 비롯해 개그맨 이경실, 김지선, 가수 리치 등 각 분야의 유명 연예인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LPGA는 유명 연예인의 대회장 활동을 통한 갤러리의 관심도 증대와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타 스포츠와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연예 홍보단을 정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KLPGA 선종구 회장은 “협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KLPGA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연예 홍보단 여러분의 도움을 빌리고자 한다”면서 “이제부터 KLPGA의 일원이 되었다 생각하고 부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최고의 홍보담당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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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홍보대사들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을 통해 사랑의 도시락 1천2백 개를 전달하는 행사도 더불어 가졌다.
수십여 명의 언론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 KLPGA 선종구 회장은 23명의 참가자 전원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탤런트 이광기와 이종수 등은 당일 촬영이 늦어져 아쉽게도 발대식에는 불참했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친선 라운드에서는 개그맨 표영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 테스트를 준비중인 가수 리치가 253미터를 날려 롱기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KLPGA 홍보 연예단은 이달 24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대회장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며 ‘2009 KLPGA 올바른 응원문화 만들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