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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가수 란과 수빈이 만나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25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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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에서 '너를 비운다'까지 발매하는 앨범마다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로 가요계의 실력파 가수의 대명사인 그녀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란.

그리고 거북이 출신으로 '사랑은 봄처럼'과 '어쩜'으로 성공적인 솔로로 돌아온 수빈.

두 실력파 가수가 만나면 어떤 색깔이 나올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만남이 아닐까 싶다.

   
 
   
 
란과 수빈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동화속의 사랑'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동화속의 사랑'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동화속의 한장면 한장면을 이어 붙여서 표현한 곡으로 사랑을 하면 마치 동화 같고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 만큼 쉽고 간결한 멜로디와 동화를 읽는 듯한 가사가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더욱더 귀여운 사랑을 하고 싶게 하고, 솔로인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귀여운 러브송이다.

란과 수빈의 상큼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사랑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

[사진 위=란, 아래=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