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T&G 곽영균 사장, "아이칸 '먹튀'는 없을 것"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4.20 12:02: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KT&G 곽영균 사장은 리히텐슈타인 스틸파트너스 대표의 KT&G 지분 추가매입에 대해 “앞으로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서 나온 것 아니겠느냐”며 “단기적인 투기행위가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