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500억원 로또 탄생에 ‘한국인’ 주목 받는 이유?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25 09:35: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지난 20일, 가주 수퍼로또 플러스 추첨에서 무려 500억원(3천9백만달러)이 넘는 잭팟이 터졌다.

현재 대박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스포트라이트는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 거주하는 한인 최봉국 씨에게 집중됐다.

바로 그가 운영하는 마켓에서 당첨티켓이 판매된 것. 이로 인해 최씨는 1등 당첨금의 0.5%에 해당하는 2억 5천만원(19만5천달러)을 받게 됐다.

최씨는 지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내 마켓에서 거액의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상금은 주택 융자금 상환과 두 아들 대학 등록금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있는 수퍼로토 플러스는 당첨자가 없을 경우 당첨금이 다음 회로 이월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당첨금이 종종 등장한다. 1등 당첨확률도 무려 4천 1백만분의 1에 이른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분의 1로 수퍼로또 플러스에 비해 약 5배 높지만,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당첨확률을 보다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