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숍 아리따움(www.aritaum.com)이 사업 시작 10개월 만이라는 단기간에 화장품 업종으로는 최초로 ‘10-10클럽’에 가입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성공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10-10클럽’은 전국1000개 이상의 매장 네트워크와, 이중 월매출 1억원 이상 매장 10개, 5천만원 이상 매장 100개 이상을 달성한 것을 의미한다. 아리따움은 이를 가능하게 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여성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생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나눔활동인 ‘아리따움 인 유’ 사업을 새로 전개하기로 했다.
태평양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하는 ‘아리따움 인 유(ARITAUM in U)사업’은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피해시설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시설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사업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의 조화를 실현하는 공간인 아리따움이 여성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또 다는 방식인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사업을 위해 6월 25일 한국여성단체연합회와 조인식을 갖고 지원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7월 13일까지 태평양복지재단(노미라과장 02-709-5632) 또는 한국여성재단(김명숙팀장 02-336-6364)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와 함께 아리따움은 1매장 1결연 후원 사업인 ‘아름다운 씨앗 하나’ 사업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월드비전과 함께 전세계 어린이를 후원하는 이 사업은 아리따움 출범과 함께 시작돼 이미 150여개 매장이 150명 가량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아리따움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간’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로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나만의’,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아리따움은 지난 2008년 9월 1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5% 성장을 이뤄냈고, 아리따움 고객수도 5월을 기점으로 300만명을 돌파했다. 20대 신규 고객도 6배 이상이 증대했다. 판매사원(아리엘)들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광고, 전용 상품, 뷰티포인트 제도 같은CRM 활동 강화 등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
㈜아모레퍼시픽 이민전 시판부문 부사장은 “국내외 전체적인 경제 위축과 더불어 병행수입, 해외 유통 진입 등 시판 시장의 변혁이 예상되지만,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아리따움은 불황기에 더욱 그 가치를 발휘하는 매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가까이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