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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환경사업시장 본격 진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6.25 0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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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수건설(대표 이재원)이 대한주택공사에서 발주한 ‘행복도시 첫마을지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공사’를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집하시설 공사는 이수건설 외에도 5개 컨소시엄사(금호건설, 코오롱건설, 한솔이엠이, 삼호, 엔백)가 참여했고 이수건설(55%)은 동호이엔지(45%)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평가 및 입찰가격에서 총 88.48점을 받아 공사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이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집과 수송을 분리하고 수거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쓰레기가 적치되지 않는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첨단 환경 기초시설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수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시공경험과 국내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다른 업체보다 가격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도시, 재개발사업 등에 자동집하시설 등의 건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적극적으로 환경사업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 2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추진 중인 ‘건설폐기물 에너지화 시범사업 기술공모’ 입찰에서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