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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선진화된 분야 ‘스포츠’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25 0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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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요즘 대학생들의 한국사회 변화와 발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www.campusmon.com)과 함께 대학(원)생 1,165명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에 대한 관심’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발전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9.7%(929명)가 ‘높다’고 답했다.

특히 ‘매우 높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26.7%(311명)로 4명중 1명이상에 달했다. 반면, 관심이 ‘전혀 없다’(0%)는 응답자는 없었다.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경제’이나, 한국에서 가장 선진화되었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라 답했다.

조사결과 대학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로 ‘경제’가 26.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정치’(14.6%) ‘사회’(13.3%) ‘문화예술’(11.7%) ‘스포츠’(7.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에서 가장 선진화 됐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스포츠’라는 답변이 22.3%로 가장 높았고, 근소한 차이로 ‘문화예술’(21.5%)이 높았다. 그리고 뒤이어 ‘방송연예’(19.7%) ‘경제'(19.4%) ’정치‘(6.6%)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의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가장 기대되는 업종으로는 ‘IT정보통신’ 과 ‘전기전자’ 업종을 꼽았다.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은 무엇인가’ 조사한 결과, ‘IT정보통신’이 52.6%로 압도적인 차이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전기전자’가 15.4%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이어 ‘자동차/항공’(7.8%) ‘조선/중장비’(6.4%) ‘유통’(5.6%) 순으로 높았다.

대학생들이 이처럼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해당 업계의 제품과 기술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0.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업계의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3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해당 업계에 글로벌 기업이 많아서(28.0%) △업계의 취급액 규모가 커서(24.3%) △기업의 성장잠재력이 높아 보여서(16.2%) △재무구조가 튼튼해 보여서(11.3%)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