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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106…경기회복 기대감만 상승?

현재 생활 형편 지수 지난달보다 3포인트 상승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6.25 0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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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 지수’가 지난달 보다 1포인트 상승해 두달 연속 100을 넘었다.

한국은행은 6월 소비자 심리 지수는 106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 생활 형편 지수’는 89를 나타내 지난달보다 3포인트가 상승했고, 6개월 후의 ‘생활 형편 전망 지수’는 102로 지난 2002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또 ‘수입 전망 지수’는 지난달과 같은 98을 기록했으나, ‘소비 지출 전망 지수’는 107로 3포인트 올랐다.

소비자 심리 지수가 100 이상이면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좋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이하 이면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