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신영 17억 드레스입고 웨딩 마치?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24 20:20: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김신영의 웨딩 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김신영이 커다란 장미 장식이 달린 우아한 웨딩 드레스와 부케를 들고 있는 사진으로 의외로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데 그 옆으로 커다란 티아라를 쓴 신봉선과 황보가 함께 보인다.

이 사진은 무한걸스의 방송 촬영 스틸 사진으로 밝혀졌다. 이날 무한걸스 멤버들은 스타들의 결혼예물과 미스코리아 티아라 제작으로 유명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뮈샤 주얼리 플래그 십 스토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신영이 입은 웨딩 드레스는 지난달 한 주얼리 쇼에서 탤런트 한은정이 직접 입고 나와 큰 화제가 되었던 '아프로디테'라는 다이아몬드 드레스로 실제 다이아몬드와 보석이 세팅되어 그 가치가 17억에 이르는 것이다.

또한 신봉선과 황보가 쓰고 있는 티아라는 각각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와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실제로 수여 받은 것으로 이 역시 실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하루 대여료만 해도 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제품이다.
 
이날 촬영에 함께 참여한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는 "웨딩 드레스는 입는 것만으로 그 주인공을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신으로 변신시켜주는 마법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이날 웨딩 드레스를 입은 김신영은 평소의 활발한 모습과는 다르게 우아하고 다소곳해지며 웨딩 드레스를 잘 소화하여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촬영에서 송은이는 'kiss the LUVU'라는 이름의 키스로 열리는 보석함을 실제로 체험해보기도 하였다. 키스를 하면 열리고 음악과 함께 돌아가는 반지를 보면서 모든 멤버들이 "나도 빨리 프로포즈 받고 싶다"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촬영된 무한걸스 '무걸 in the 럭셔리'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MBC 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뮈샤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