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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명품 드라마로 탄생

김현주·이동욱·최철호·이하늬 등 출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24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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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뒤늦게 법조계에 입문한 순수 100% 서민 변호사 강은호(김현주)와 냉정하고 속물적이지만 알고 보면 빈틈 많은 변호사 이태조(이동욱)가 한 팀을 이뤄 거대 로펌 '해윤'과 맞서 싸우는 법정 활극 드라마 '파트너'.

억울한 사람을 대변해야 한다는 변호사의 이상과 단지 비즈니스일 뿐인 현실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나가며 차갑고 냉정한 법정 안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그려내는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로 탄생했다.

'꽃보다 남자' 최고의 꽃남 구준표의 럭셔리한 누나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깜짝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던 배우 김현주가 이젠 드라마 '파트너'에서 100% 억척 아줌마 캐릭터로 돌아왔다.

또한 '마이걸'을 통해 재벌 도련님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동욱이 껄렁껄렁한 바람둥이 캐릭터로 변신, 또 한번 누나들의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여기에 '내조의 여왕'에서 코믹한 꽃중년 캐릭터로 의외의 웃음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수했던 배우 최철호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것 같은 냉혈 변호사 역을 맡아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스 유니버시아 대회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전 세계에 한국의 미를 대표했던 이하늬가 '파트너'로 첫 연기 도전, 모든 남자들을 유혹하는 도도한 엘리트 팜므파탈 역에 낙점됐다.

'발리에서 생긴일'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신이 역시 이번에는 까칠한 노처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외 연극, 뮤지컬 등에서 실력을 닦고 있는 신세대 배우 김동욱과 이원종, 이정길, 박철민 등 국내 최고의 중년 연기파 배우까지 합세하여 더 큰 볼거리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는 오는 2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