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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트너' OST 실력파 가수들 모였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24 1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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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이나믹한 리얼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며 최고의 스태프와 작가 배우들이 참여한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 OST에 히트 제조기 이필호 감독과 현재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슈퍼 주니어'의 리드보컬 3인방 규현, 려욱, 예성이 모인 유닛 'SUPER JIUNIOR-K.R.Y'가 참여, 이번 사운드 트랙 역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 몰이를 일찌감치 예감하고 있다.

특히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왔던 슈퍼 주니어는 여러 톱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 온 최고의 작곡가 박근태와 '패션70’s',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나라' 등으로 유명한 드라마 음악 감독 이필호와 손잡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꿈꾸는 히어로'를 탄생시켰다.

'꿈꾸는 히어로'는 귀에 착 감기는 친근한 멜로디와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내 인생의 히어로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건강하면서도 밝은 노래의 메세지는 드라마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며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대한민국 캔디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다.

그밖에도 인기 모던록그룹 '럼블피쉬'는 여주인공 은호의 테마송 '내게 사랑이'라는 곡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랑의 소중함과 진실함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내의 유혹'의 타이틀 곡 '용서 못해'로 전 대한민국에 아내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수 차수경이 '한사람'이라는 곡으로 또 한번 애절한 보이스로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절절함을 표현해냈다. 4옥타브 솔샵을 넘나드는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 차수경은 이번 드라마에서 한 사람을 향한 해바라기 같은 마음을 그녀만의 깔끔한 고음으로 불러냈다.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신예 가수 이현민은 최철호가 맡은 이영우의 테마곡 '비겁한 사랑'을 맡았다. 인디밴드 '하데스'의 리드 보컬로 풍부한 무대경험을 토대로 실력을 키워왔으며, 옥주현, 이수영, 이기찬, SG 워너비 김진호를 이을 '별밤 뽐내기' 차세대 스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04년 SBS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수록곡 '부탁할게'로 그 진가를 내비쳤던 이현민은 이번 '파트너'에서도 시원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