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의 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가 평균 5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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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에코메트로 현장 사진> | ||
인천 에코메트로는 한화건설이 인천 소래논현지구에서 추진하는 미니 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오는 7월 말부터 1차 시범단지인 11, 12블록 2,92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 지역 최대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이 곳에는 약 1만 2,000여가구가 들어서며 3만 5,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면적의 44.25%가 녹지로 조성되며 서해 바다의 조망권과 부지 내 3만 9,000㎡의 생태호수공원 등을 갖춘 친환경 웰빙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초·중·고 교육기관과 미추홀 외고가 들어서는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병원, 문화·상업시설 등도 배치된다.
오는 10월 인천대교가 완공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제3경인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송도국제도시와는 약 15분 거리로 배후단지로서도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승용차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약 1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한화건설 관계자는 “인천 에코메트로는 2년전 분양 당시와 동일한 분양가를 적용함으로써 가격적인 메리트로 인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며 “이번 청약에 몰린 관심도로 미뤄볼 때 오는 7월 말 인천 에코메트로 1차 시범단지의 입주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공급에서는 당초 계약금 10%, 중도금60%, 잔금 30%였던 분양대금 납부 조건이 계약금 10%, 중도금 30%, 잔금 60%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도금 60% 중 이미 도래한 30%를 잔금으로 이월한 것으로, 나머지 중도금 30%는 이자후불제로 은행에서 융자가 가능하도록해 고객들의 금융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에코메트로 홈페이지(www.ecometr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0년 12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