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티케이케미칼이 신임 사장을 선임하며 제 2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티케이케미칼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우리은행 출신의 전문 경영인인 소홍석(55) 경영 고문을 신임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홍석 신임 사장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금융권에서만 30여 년간 근무한 금융전문가로서 특유의 세심함과 탁월한 관리능력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티케이케미칼의 경영 고문으로 전격 영입된 바 있다.
소홍석 신임 사장은 단기적으로는 하반기 IPO를 앞둔 티케이케미칼의 성공적인 상장과, 장기적으로는 전신인 동국무역의 영광을 재현해 글로벌 화학 섬유 전문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끌 최고의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티케이케미칼은 소홍석 사장을 중심으로 관리, 영업, 생산 등 3개의 핵심 사업본부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소홍석 신임 사장은 취임식에서, “2009년은 글로벌 화학 섬유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둔 티케이케미칼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책임이 막중하지만 티케이케미칼을 세계적인 화학 섬유 전문 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