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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런 그린IT 솔루션 ‘그린웨어’, GS인증 획득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24 1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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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소프트런(www.softrun.com)은 자사의 그린IT 솔루션인 ‘그린웨어(Greenwar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인증번호: 09-0093)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프트런에서 6월 초 출시한 그린웨어는 중앙 정책을 기반으로 PC와 노트북의 전력을 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전체 사용량의 36%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IT 솔루션으로, 이와 같은 제품이 GS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최초이다.

핵심 기능은 PC와 모니터의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이에 따른 발생 이산화탄소량을 산출하고 업무 시간 및 환경 등에 맞는 절전 정책 수립해 각 PC의 절전 정책을 수행하는 것이다. 또한 전력 사용량 및 기간별 절전량에 대한 보고서 생성 기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절전 모드 돌입 시 작업 중인 문서를 자동 저장하는 기능, 모니터 주사율을 제어하는 기능, 각종 정책에 따른 시간별/부서별 절전 기능 설정 등의 맞춤형 기능을 통해 국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인증은 TTA가 국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평가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 사용성, 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지식경제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공공기관 등에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제도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GS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경우 중소기업청에서 발급하는 성능 인정서를 자동으로 받게 되며 SW기술성 평가가 면제된다.

소프트런 측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그린IT 시스템 도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그린웨어는 이러한 국가적인 시류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환경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기 위해 출시 전부터 GS인증을 진행하는 등 기술적 검증을 거친 신뢰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