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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미구엘 데스꼬또(Mr. Miguel d'Escoto Brockmann) 유엔 총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수질 온·오프라인 실시간 공개 서비스’에 대해 대상을, 시민고객 온라인 아이디어 접수창구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대해 우수상을 차례로 받았다.
UN 공공행정상에 선정된 정책 우수사례는 UN의 공인 및 지원을 받아 각국에 우선적으로 확산되며, 개발도상국의 성공적 벤치마킹 모델로 인정받아 국제적인 정책 브랜드화 기회를 얻게 된다.
오세훈 시장 수상 연설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창의시정’의 결실”이라며 '120 다산콜', '희망드림 프로젝트', '여성행복 프로젝트' 등을 창의시정의 사례로 소개했다.
또한 오시장은 “서울시의 창의시정은 삼성과 같은 초일류 민간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창의경영을 기조로 선포하는 등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은 물론 해외까지 확산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창의시정을 통해 서울을 무한매력 도시로 끊임없이 진화시켜 나갈 것이며, 거버넌스의 획기적인 진화가 거대도시 서울을 얼마나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