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家 미성년 주식부자의 행보가 재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허창수 회장 일가에서 5살짜리 주식 부자가 또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허창수 회장의 친인척이자, 승산그룹 최대주주로 최근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른 바 있는 허용수 GS홀딩스 상무(사업지원담당)의 차남으로 알려진 허정홍 군(만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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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S 주가가 3만원대를 오르내리는 점을 감 안할 경우 주당 3만원 기준 보유 지분 평가액을 계산해보면 허군의 주식 보유가치는 82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당초 GS家 만19세 이하 미성년 주식부자는 모두 5명이었으며, 허용수 상무의 장남이자 허정홍군의 친형으로 (주)GS 지분 0.80%를 보유한 허석홍군(8세)의 나이가 가장 어렸었다.
한편 (주)GS 최대주주 허창수 회장과 함께 50명에 달하는 친인척들이 보유한 주식은 모두 4450만3935주(47.90%)로 집계됐고 친인척 및 특별관계자도 48인에서 50인으로 늘어났다.
GS家 미성년 주식부자들의 지분 거두기가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가운데 향후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