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통·물류의 접근과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One-stop living형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된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투자설명회 및 전시회, 중장기 개발비전 및 로드맵을 내용으로 하는 로드쇼를 24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KTX역 2군데(광명·동대구), 동탄2신도시, 환승전철역 2군데(사당·동래) 등 5개 복합환승센터의 개발모형이 전시되고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모달 트램, PRT, 도시형자기부상열차, 모노레일, 경량 전철 등 녹색시대를 주도할 저탄소형 신교통수단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는 교통수단 간 원활한 연계교통 및 환승활동이 이뤄지는 KTX역, 환승전철역, 대도시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상업·문화·업무 등이 결합된 고밀도 복합개발을 바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국가·지자체·공기업·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요 환승시설의 이동거리와 보행시간을 대폭 단축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BRT·PRT·바이모달 트램 등 저탄소형 교통수단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