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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특별우표 발행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24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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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제주의 아름다운 동굴을 담은 세계유산특별우표(2종 170만 장)를 26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용암동굴 중에서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을 담았으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이 변지에 소개돼 있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뛰어난 자연 경관과 지구 생성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6월27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에 발행한 우표를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3주년 및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 기념식에서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