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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이은 로또 대박에 ‘들썩’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24 0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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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최근 미국에서는 연이어 로또 행운을 거머쥔 사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 약 130만원(1천달러)의 로또에 당첨된 조지아주의 얼 프릿츠(62) 씨는 이번 주 ‘슈퍼 럭키 7’을 통해 약 10억원(77만7천달러)에 당첨되는 횡재를 얻었다.

그는 당첨소감에서 “처음 로또에 당첨된 이후 행운이 지속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면서 “연달아 좋은 일이 생겨 얼떨떨하고, 당첨금은 어디에 쓸지 아직 결정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6일, 수퍼로또 추첨에서 약 180만원(1천4백달러)에 당첨된 캘리포니아주의 션 샌더스(35) 씨는 나흘 뒤 또 한번의 놀라운 경험을 했다. 우연히 편의점에 들려 사두었던 메가밀리언 로또 당첨여부를 확인했는데, 약 1억8천만원(14만1천5백달러)에 당첨된 것.

경기불황으로 인해 취직과 실직을 거듭해 온 샌더스는 “당첨금을 좋은 곳에 투자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번호를 정확하게 예측한 시스템이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은바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것으로, 지난 338회와 339회, 340회 로또추첨에서 연이어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