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리 회사는 설계사무소가 아닙니다. 그냥 한미파슨스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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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기념패전달(우측 김종훈 회장)> | ||
이날 상장식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소개, 상장계약서 조인식, 상장기념패 증정, 김종훈회장 인사말, 최초가격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CM업체 중 처음으로 거래소에 상장되는 한미파슨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설립 당시 ‘(주)한미파슨스 건축사무소’라고 등록해 일어났던 건축설계사무소와의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다.
실제로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은 한미파슨스로 불려왔던 회사 이름이 상장과 함께 ‘건축사무소’라고 각종 자료가 나오고 있어 혹시 주주 및 투자자들이 건축설계 회사로 오인할까 걱정이다”며 “회사명은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한글약명 ‘한미파슨스’, 영문약명 ‘HanmiParsons’로 정확히 표기돼야 고객 및 투자자들의 오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종훈 회장은 “이번 상장은 세계 10대 CM(건설사업관리)회사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