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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IPO/생보사 일제히 상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6.23 1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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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3일 코스피지수는 세계은행발 충격에 전일보다 39.17포인트 급락한 1369.87pt로 마감했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장외 생보사주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금호생명은 대한통운 보유지분 전량을 처분하며 380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전일보다 4.82% 상승하여 8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금호생명은 이번 지분처분으로 올 3월말 금융감독당국 적기시정조치 기준 100ㅆ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던 지급여력비율을 120% 후반대로 끌어올렸다.

부동산 중복투자 해소를 위해 마포사옥 매각작업을 진행해왔던 미래에셋생명은 서울시 산하기구인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매각을 결정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매각소식으로 4.32% 상승한 1만6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생명(49만7500원)과 동양생명(2만1650원)도 각각 0.51%, 0.56% 상승했다.

IT계열주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SDS(-0.90%, 5만4750원)는 세계적인 환경경영 전략컨설팅 기업인 영국 ERM과 환경 전략 및 탄소경영 분야에서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밝혔으나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3만6000원대에서 머물던 서울통신기술은 4.17% 하락하며 3만4000원대로 떨어졌고, 엘지씨엔에스(-1.79%)는 2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택배가 7050원으로 홀로 1.40% 하락마감했다. 위아 2만4250원, 현대삼호중공업 3만9750원, 현대아산 9750원, 현대카드 1만3500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이밖에, 리딩투자증권(+3.13%)과 메디슨(+0.93%), 심포니에너지(+1.89%), 티맥스소프트(+2.38%), 네오세미테크(+1.63%), 동아건설(+2.33%)등 장외 종목들은 상승마감했다.

금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가 공모가(1만4500원)보다 51.72% 높은가격으로 마쳤으나 기업공개(IPO) 관련주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는 25일(목)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정인 대우캐피탈은 0.56% 상승하며 8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청구종목은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진매트릭스는 각각 8600원, 9250원으로 상승마감했다. 반면, 청구종목인 에이치디시에스는 연일 계속되는 하락세에 2만2250원을 기록했고, 모린스는 2.94% 하락한 3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승인주인 포스코건설도 6거래일연속 하락하며 7만7000원대를 가까스로 지켰다. 그밖에, 공모일정을 발표한 게임빌은 1만8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청약관심기업>

*비상장 일반공모
 이노에너지: 청약일(06.30~07.01), 청약처(이노에너지) 
 아이씨에너텍: 청약일(07.06~07.10), 청약처(아이씨에너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