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넷 최고의 히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NEW 강풀의 순정만화>가 오는 8월 말 공연을 마지막으로 휴식을 갖는다. <순정만화>는 강풀을 인터넷 만화계의 최고 작가로 만들며 영화, 연극으로 제작되는 등 원소스-멀티유즈의 주역으로 만들어준 작품이다.
2005년 10월,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 연극 <NEW 강풀의 순정만화>는 12살 띠동갑 연우와 수영, 연상연하 커플인 하경과 숙이의 사랑을 순수하게 그려내며 만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연극적인 아이디어들과 공간활용,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웃음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국내 창작공연으로는 드물게 9차 앙코르 공연까지 선보인 연극 <NEW 강풀의 순정만화>는 2008년 9월에 1,000회 공연을 돌파하며 대학로 연극계의 스테디셀러 작품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제작사인 ㈜가을엔터테인먼트는 관객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평일 10,000원, 주말 12,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굿바이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연극 <NEW 강풀의 순정만화>는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다시 찾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