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아지오 코리아(대표:김종우)에서 대학생의 음주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 한 결과, 대학생들의 음주횟수는 월 2~4회(42%)가 가장 많았고 음주량은 3~4잔을 마신다는 답변(22%)이 가장 많았으며, 음주 시간은 87% 가 1,2 차로 끝낸다고 답했다. 대학생의 음주 계기는 주로 친목도모이며, 또한 10잔 이상의 폭음을 하는 대학생 중 여대생들의 비율(43%)이 40%가 넘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결과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올 상반기 대학교 축제기간(2009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을 활용해 서울지역 7개 대학(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성신여대,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나는 쿨 드링커 건전음주 캠퍼스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사됐으며, 6가지 문항에 총 1190명(남자 449명, 여자 691명)의 대학생이 응답했다.
‘나는 쿨 드링커 건전음주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은 대학가의 축제 시즌에 맞춰 대학생들의 음주 문화를 알아보고, 스스로 5개의 건전음주습관 중 한가지를 서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슬로우 슬로우 퀵퀵-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빨리’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중인 건전음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설문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건전음주 서약내용이 들어간 핸드폰 교통카드 등을 선물하고, 향후 쿨 드링커 캠페인 정보 및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인 드링크아이큐 등 관련 업데이트 소식을 주기적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김종우 대표는 “대학의 음주 문화가 점점 건전해 지고 있다.” 며 “대학은 음주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하고, 이에 앞으로도 대학 음주문화가 더욱 건전하고, 책임 있는 문화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