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 QOOK TV가 오는 24일 용산 CGV에서 개최되는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 展’의 본선 진출작들을 개막일인 24일부터 한 달 간 VOD로 동시 상영한다고 23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QOOK TV는 최근 일반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운 독립영화를 상영해 제2의 윈도우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개최됐던 오프라인 영화제를 QOOK TV를 통해 시·공간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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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OK TV는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 展’의 본선 진출작들을 개막일부터 한 달 간 VOD로 동시 상영할 계획이다. |
또, ‘괴물’, ‘마더’로 국내외 수많은 영화 팬들을 가진 봉준호 감독 역시 IPTV를 통해 단편영화에 관심 있는 관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획기적이라며 QOOK TV 미쟝센 단편영화제 서비스를 축하했다.
이 밖에도 올 해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국내 최고의 영화감독인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김지운, 김대승 등 국내 유명 감독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
미쟝센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총 5개의 장르 57편이며, QOOK TV에서는 이 중 53편을 영화제와 동일하게 상영할 예정이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상영작들을 독립영화 팬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QOOK TV를 통해 많은 신인 감독들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은 영화제 폐막 이후 7월 3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QOOK TV 홈페이지(http://tv.qo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