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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영패션 전문관 열어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6.23 0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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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26일 강남지역 최대규모의 `영(Young)패션 전문관`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강남점 패션 전문관은 3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거쳐 기존 센트럴시티 5층에 있던 웨딩홀 1000여평을 추가 임차했다.

전문관은 영패션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진과 이지 캐쥬얼 중심의 의류와 화장품·시계·액세서리·란제리·소형가전 등 영패션관련 50여개의 브랜드가 풀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영패션 전문관 확대에 대해 최근 20~30대의 가치소비 성향과, 20~30대 고객들의 구매 영향력이 커진데 따른 것이라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한편, 영패션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에는 5층 란제리 본매장에서 란제리·수영복 패션쇼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