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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저녁 8시부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시로코에서 열린 파티에서 지진희가 300여 명의 참석자들과 이탈리아 여행 경험담 및 와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눈 것은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등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사회는 개그맨 김기수가 맡아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김성수, 정겨운, 정유미, 하정우 등 평소 친한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친분 있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파티에는 일본 인기만화 '신의 물방울' 속 이탈리아 와인 권위자이자 실존인물인 혼마 아쓰시가 참석,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쉬운 설명과 지진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해 눈길을 모았다.
혼마 아쓰시는 "지진희씨는 일본에서도 대단히 유명한 배우다. 실제로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시고, 직장동료들도 다 좋아한다"며 "작년 8월 우연찮은 기회로 첫 만남을 가졌는데, 정말 영광이었다. 지진희씨는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는 남자"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 지진희와 함께 직접 추천한 '안티노리와 베라짜노 와인'을 경매에 부쳐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키는가 하면 파티 내내 참석자들의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주며 함께 와인을 즐기는 등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진행된 와인 경매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될 예정.
또한 이날 파티 중간에는 정겨운, 정유미가 지진희와 함께 일반 참석자들과 팀을 나눠 '다트게임 배틀'을 펼치며 깜짝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 '태양의 여자' 등을 통해 안방극장 매력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겨운은 지진희의 매력에 대해 "내추럴 가이"라고 한마디로 꼽으며 "너무나 편안하고 좋은 형이다. 오늘 (지)진희 형의 와인 파티에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또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차우'의 주인공 정유미는 지진희의 매력에 대해 "(지)진희 오빠는 고기를 정말 맛있게 굽는 남자"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고 만드는가 하면 '다트게임 배틀'에서 예상치 못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3시간이 넘게 진행된 파티에서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간 지진희는 "비도 많이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많이 나누고, 또 재미있는 시간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의 책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지금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로 인사드리고 있는데, 앞으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구름 속의 산책'은 지진희가 와인을 테마로 이탈리아를 직접 여행한 후 에세이와 정보를 함께 담은 서적. 와인전문가가 아닌 배우 지진희의 솔직한 감성과 입맛, 여행기가 신선하고 다양하게 담겨있어 출판계, 독자들은 물론 와인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진희는 KBS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까칠한 독신남 조재희로 완벽변신, 폭소만발 코믹연기는 물론 그동안의 따뜻하고 젠틀한 모습과 상반된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 받고 있다.
이외에도 지진희는 한일합작프로젝트 '텔레시네마-낙원'의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며, 영화 '페럴렐 라이프' 주인공으로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올 한 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바쁜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