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한항공, 환우들에게 웃음의 묘약 선사

6월 20일 인하대병원에서 환우들을 위한 깜작 공연 개최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6.22 08:37: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병마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대한항공 직원들이 출동했다.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은 6월 20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로비에서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작은 공연’을 공동 개최했다.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은 6월 20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로비에서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작은 공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직딩 슈주팀이 환우들 앞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이 다방면에서 펼치고 있는 나눔 활동 차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최근 인터넷 인기몰이를 거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직딩슈주’의 ‘쏘리쏘리’, ‘너라고’ 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한항공 직원들의 마술쇼 공연, 색소폰 연주, 인하대병원 직원의 노래 자랑 등이 펼쳐져 병원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공연 이후 어린이 환우들을 대상으로 모형 항공기 봉제 인형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 날 공연에 참석한 직딩슈주 이상원 과장은 “환우들의 뜨거운 호응은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했던 그 동안의 시간을 잊게 했다”며 “웃음의 묘약을 통해 병원에서 지내는 환우들의 건강이 조금이나마 나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은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웃음을 나눠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